요가 수련을 하면서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의미가 있는타투 혹은 액세서리를 한 것을 많이 보았는데요사실 저는 아직까지는 타투를 생각하진 않고 있습니다때문에 저만의 애착 액세서리가 있어서착용하고 싶다는 생각은 줄곧 해왔어요근데 찾지 못하고 있었죠하지만 드디어 찾았습니다.저의 애착 반지&토우링심지어 우리가 요가 수련을 하면서늘 반복해서 말하거나 마음속으로되새기는옴과 샨티 그리고 아니디아이러한 단어들이 반지가 되어착용하고 다니면 너무나 좋죠너무나 귀여웠던 저의 첫 샨티 토우링 대성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