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날, 문득 정원님이 생각이 났습니다. 예전에 타투받았던 기억이 좋았는데, 그 때의 기억이 떠올라서 차일드 오스텔라에 방문했습니다. 반지를 잘 착용하는 편이 아닌데도 반지를 하나 구매하고 싶었고, 이왕 구매할 거 의미있는 걸로 하자 해서 '샨티'를 선택했습니다. 내부 외부의 평화를 항상 기도하고 있어서 명상의 도구로도 잘 활용할 것 같습니다. 로즈골드도 참 예쁘네요.
Child O' Stell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