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전 ㅠㅠ 정성가득한 선물 받은 느낌,, 사실 작년에 크리스마스때 세일해서 살지말지 망설였는데 결국 눈에 아른거려서 제값주고 샀지만 산다는 개념보다 선물 받은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고 제품도 다 마음에 들어요 :) 만드시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과 애정을 쏟았을지 가늠도 안될만큼 패키징도 제품도 다 감동이네요!
Child O' Stell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