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무정원님의 타투를 오래 구경하면서 몸에 새기고 싶었는데 용기가 안나서 못했어요 이렇게 반지로 갖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무광의 실버라 더 좋네요 옴 샨티
Child O' Stella